태국 커리 종류 비교, 그린·레드·마사만
핵심 3줄
- 태국어로 커리는 깽(แกง)이고 그린 커리는 깽 키여우 완, 레드 커리는 깽 펫입니다. 이름 끝의 "완"은 달콤하다는 뜻입니다.
- 그린(푸른 고추·레몬그라스·라임 잎, 매운 편으로 소개), 레드(말린 붉은 고추), 마사만(계피·카더멈, 감자·땅콩, 매운맛 약함), 파냉(땅콩, 고소하고 걸쭉), 옐로(강황, 비교적 순함)로 나뉩니다.
- 매운 걸 즐기면 그린이나 레드, 순하게 시작하려면 마사만이나 옐로, 고소한 맛은 파냉을 고르세요. 매운 순서는 자료마다 다릅니다.
태국어로 커리는 "깽"
태국어로 커리는 깽(แกง, kaeng)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린 커리는 깽 키여우 완(แกงเขียวหวาน, kaeng khiao wan), 레드 커리는 깽 펫(แกงเผ็ด, kaeng phet)처럼 불립니다. 이름 끝의 "완"은 달콤하다는 뜻입니다.
다섯 가지 커리 비교
| 커리 | 핵심 재료 | 맛·맵기와 추천 대상 |
|---|---|---|
| 그린(깽 키여우 완) | 신선한 푸른 고추, 레몬그라스, 라임 잎, 코코넛 밀크, 바질 | 산뜻하고 향이 강함. 다섯 가지 중 매운 편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음. 매운 걸 즐기는 분께 |
| 레드(깽 펫) | 말린 붉은 고추 | 균형 잡힌 기본형. 그린보다 덜 맵다는 자료가 많지만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름 |
| 마사만(มัสมั่น) | 계피·카더멈 등 따뜻한 향신료, 감자·땅콩, 소고기나 닭고기 | 인도풍 스튜 느낌, 매운맛이 약함. 아이나 매운 음식이 부담스러운 분께 |
| 파냉(พะแนง) | 레드 계열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음, 땅콩 | 고소하고 걸쭉, 국물이 적어 밥에 비벼 먹기 좋음. 분류는 자료마다 조금 다름 |
| 옐로 | 강황 | 부드러운 노란색, 비교적 순함 |
레드 커리에는 오리고기, 닭고기와 파인애플을 넣은 변형도 있습니다. 옐로 계열은 게나 새우가 들어간 뿌 팟 퐁 까리(ปูผัดผงกะหรี่, 푸팟퐁커리로도 표기)처럼 볶음 요리로도 만납니다.
고를 때 기준
- 매운 걸 즐긴다면 그린 또는 레드
- 순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마사만이나 옐로
- 고소한 맛을 원한다면 파냉
한국인 입맛에는 마사만이나 파냉이 비교적 부담이 적다는 의견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입니다. 가게마다 레시피가 다르고 같은 이름이어도 맛이 꽤 다를 수 있으니, 처음 시킨 커리가 입에 안 맞아도 다른 곳에서 다시 도전해 보세요.
주문할 때 쓰는 말
| 상황 | 표현 |
|---|---|
| 안 맵게 | 마이 펫(ไม่เผ็ด) |
| 조금만 맵게 | 펫 너이(เผ็ดน้อย) |
| 밥을 함께 | 카오 쑤어이(ข้าวสวย, 밥)를 추가 |
| 고기 선택 | 닭고기는 까이, 돼지고기는 무, 소고기는 느아 |
맵기 표현은 맵기 조절 글에 더 있습니다.
카오 깽 가게
현지 식당에서는 한 접시에 커리와 반찬 두세 가지를 얹는 덮밥 형태의 "카오 깽(ข้าวแกง)" 가게도 많습니다. 진열된 커리를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어 초보자에게 편합니다. 여럿이 갈 때는 서로 다른 커리를 시켜 나눠 먹으면 차이를 비교하기 좋습니다. 가게 이용법과 가격 범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표 메뉴 전반은 첫날 먹을 태국 메뉴 20선, 지역별 커리 성격은 지역별 음식 가이드, 향신 재료는 소스·향신 재료 글을 참고하세요. 땅콩이 들어가는 마사만·파냉처럼 알레르기가 걱정되면 주문 전에 재료를 직원에게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가장 매운 커리는 무엇인가요?
그린이 매운 편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지만 매운 순서는 자료마다 다르고 가게마다 다릅니다.
Q. 매운 음식이 부담스러운데 어떤 커리가 좋을까요?
마사만이나 옐로로 시작해 보세요.
Q. 땅콩이 들어간 커리는 어떤 건가요?
마사만은 감자와 땅콩이 흔한 조합이고, 파냉은 땅콩이 들어가 고소하고 걸쭉합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항목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매운 순서는 자료별 차이 있음(본문에서 단정하지 않음)
- 태국어 표기 일부 재확인
- 카오 깽 가게 이용법과 가격 범위
- 푸팟퐁커리의 한글 표기가 자료마다 달라 하나로 확정하지 못함
출처 3건 (공식 기관 0 · 참고 3)
가격·운영시간·규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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